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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1985'·'변호인' 고문기술자 실제 모델 숨졌다…이근안, 88세로 사망 (53.30)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군사독재 시절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날리며 여러 영화의 모티프가 된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사망했다. 향년 88세. 이근안 전 경감은 25일 치료를 받던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아내 사망 이후 홀로 지내다 건강 악화이 악화돼 요양병원에 입소해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장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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