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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 차별에도 끝까지 '韓 국적' 지켰다…J리그 승격만 4회+교토 역대 최고 성적→'자이니치 성공신화' 조귀재 감독 전격 퇴임 (263.10)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축구계에서 재일 한국인으로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는 조귀재(57) 교토 상가 FC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일본 '사커킹'은 15일 "교토 상가가 조 감독과 상호 합의 아래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전했다. 2021년 교토 상가에 부임한 조 감독은 입성 첫해부터 빼어난 지도력을 발휘했다.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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