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서울시청 임오경 감독, 원더풀삼척 이계청감독, 광주도시공사 강태구 감독, 컬러풀대구 이재영 감독, 부산비스코 강재원 감독, SK 슈가글라이더즈 강경택 감독, 경남개발공사 최성훈 감독, 인천시청 조한준 감독(좌측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남녀 총 114경기, 86일간의 열절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