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故안판석 감독 추모…유아인도 깜짝 등장 "진심으로 존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김희애가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김희애는 14일 자신의 SNS에 "모니터를 보며 다 같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한 촬영 현장이었던 것 같다. 감독님 덕분에 좋은 작품을 두 편이나 함께할 수 있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거 작품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들로 보이는 고 안판석 감독과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 감독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희애는 "제 연기를 인정해 주시고 소중한 기회를 주신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희애는 고 안판석 감독과 '아내의 자격', '밀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고 안판석 감독은 지난 12일 뇌출혈 투병 중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 안 감독은 1987년 MBC 드라마 본부 프로듀서로 입사, 1994년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다.
이후 '짝'(1994), '하얀거탑'(2007),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졸업'(2024), '협상의 기술'(2025) 등을 연출했다. 영화감독으로 '국경의 남쪽'(2006)을 연출하기도 했다. '하얀거탑'과 '밀회'로 2007년과 2014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인이 연출한 마지막 작품은 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추영우, 김민 주연의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가 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최고령 임신' 한다감, 벌써 출산한 줄 '깜짝'…실물 子 인형 안고 "얼마 안 남았다"
2026-08-14
-
하츠투하츠, 아프로펌 가발에 인종차별 논란…"신중히 행동하겠다" 사과
2026-08-14
-
황정민 vs 40대女, 2억 손배소 조정기일 양측 '불참'…法, 강제조정 결정
2026-08-14
-
"1분만에 전석매진" MC몽, 오늘 복귀 콘서트…무슨 말 할까
2026-08-14
-
韓 지킴이 뿔났다 "하영 논란이 연좌제? 日 언론이 자격있냐"
2026-08-14
-
'상류사회' 김규선, 결혼 9년 만에 임신→선명한 D라인 '깜짝'
2026-08-14
추천 콘텐츠
-
'최고령 임신' 한다감, 벌써 출산한 줄 '깜짝'…실물 子 인형 안고 "얼마 안 남았다"
2026-08-14
-
하츠투하츠, 아프로펌 가발에 인종차별 논란…"신중히 행동하겠다" 사과
2026-08-14
-
황정민 vs 40대女, 2억 손배소 조정기일 양측 '불참'…法, 강제조정 결정
2026-08-14
-
"1분만에 전석매진" MC몽, 오늘 복귀 콘서트…무슨 말 할까
2026-08-14
-
韓 지킴이 뿔났다 "하영 논란이 연좌제? 日 언론이 자격있냐"
2026-08-14
-
'상류사회' 김규선, 결혼 9년 만에 임신→선명한 D라인 '깜짝'
202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