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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관객 1만명이지만…"호프' 아직 한다" '홀리쉿 아저씨' 이상희 한마디

작성일: 2026.08.18 10:2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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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상희 인스타그램
▲ 출처|이상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호프'의 배우 이상희가 여전히 극장에서 롱런 중인 영화를 소개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부탁해 눈길을 끈다. 

이상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영화관에 걸린 영화 '호프'의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호프' 아직 한다"는 짧고 굵은 한 마디를 남겼다. 

이어 이상희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이 녀석이 너무 세긴 하네"라고 덧붙여 웃픈 웃음을 자아냈다. 

개봉 이후 448만 관객을 모은 '호프'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에 이은 '오디세이' 등 외화의 공습 속에 관객수가 급감하며 최근 들어서는 하루 1만명대 관객을 모으는 데 그칠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 

이상희는 영화 '호프'에서 낙연 역을 맡아 황정민과 함께 폐허가 된 호포항을 누비는 신스틸러로 깊은 활약했다. '호프'에서 남긴 임팩트 있는 외마디 욕설 탓에 '홀리쉿' 아저씨로 불리기도 했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작은 항구 호포항을 덮친 미지의 존재와 싸우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SF 액션물이다. 극과 극 반응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은 올해 여름 극장가 대표 한국영화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이상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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