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작성일: 2026.08.20 07:1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스터 김(왼쪽)과 리센느 원이.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미스터 김(왼쪽)과 리센느 원이.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자 미스터 김이 걸그룹 리센느의 데뷔 초부터 멤버 원이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모습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EN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저점매수'라는 제목의 짧은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024년 8월 방송된 '나솔사계'의 한 장면으로, 미스터 김은 자기소개 때 "저는 (이성의) 얼굴을 보는 것 같다"며 "(연예인으로 치면) 최근에 새로 나온 아이돌인데, 리센느라고 있다. 거기에 원이라는 멤버가 있거든요. 모르시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동료 출연진은 "누구지?", "공감이 안 된다" 등의 의아한 반응을 내놨고, MC 경리 또한 "심지어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덧붙였다.

보통 예능 프로그램 촬영이 방영 몇 달 전에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스터 김은 리센느가 갓 데뷔한 초창기부터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리센느가 원이의 유튜브 채널로 인기를 얻고 '러브어택(LOVE ATTACK)'이 역주행하는 한편 '프리티걸' '데자부' 등 연달아 큰 인기를 끌자, ENA 측 역시 과거 미스터 김의 발언을 다시 조명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갓 데뷔했을 때부터 좋아했다니 대박이다", "저점매수의 신이다", "완전 찐팬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센느 원이를 이상형을 꼽았던 미스터 김은 방송 당시 14기 영숙을 최종 선택했으나, 영숙이 선택을 포기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