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순간, SPOTV에서” SPOTV,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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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이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스포티비는 ‘아시아 최고의 순간, SPOTV에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중계 준비에 나선다.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치열한 승부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메달 도전까지, 대회 기간 탄생할 최고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공식 중계사로 참여했다. 2025년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중게하기도 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TV 채널 스포티비(SPOTV) · 스포티비2(SPOTV2) ·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와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아우르며 다채로운 중계와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스포티비는 설명했다. 개·폐막식을 비롯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골프, e스포츠 등 대한민국 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되는 주요 종목은 물론,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폭넓게 생중계한다.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와 선수들의 인터뷰도 빠르게 제공한다. 여기에 대회 주요 소식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프로그램까지 선보이며, 생중계를 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SPOTV 관계자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다양한 종목과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스포츠 미디어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넓혔다”며,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TV는 물론,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주요 종목 생중계부터 VOD, 하이라이트 등 아시안게임과 관련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원하는 경기와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기며 아시안게임의 다양한 순간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총 1천52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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