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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넥스, 오늘(2일) 데뷔 첫 컴백…'블루 모드'로 보여줄 청춘 서사

작성일: 2026.09.02 10:22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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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넥스. 제공 IST엔터테인먼트
▲ 튜넥스. 제공 IST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튜넥스(TUNEXX)가 데뷔 첫 컴백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색 굳히기에 나선다.

튜넥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모드(BLUE MODE)'를 발매하며 6개월 만에 정식 컴백한다.

'블루 모드'는 같은 주파수를 가진 일곱 멤버가 가장 깊고 푸른 자아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멤버 동규, 인후, 타이라, 제온, 시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튜넥스의 진솔한 서사를 깊이 있게 녹여냈다.

전작인 데뷔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에서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를 보여줬던 튜넥스는 이번 미니 2집에서는 '우리'로서 궤도를 맞춰가는 일곱 청춘의 확신과 기쁨을 전한다. 

동명의 타이틀 곡 '블루 모드'는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트랙에 튜넥스의 그루비한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구성의 힙합 스타일의 곡이다. 튜넥스는 비로소 솔직한 감정과 마주하는 순간을 어둡다 못해 푸르게 물든 밤에 빗대어 풀어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타이틀 곡 '블루 모드' 뮤직비디오에는 서로 닮은 점을 가진 멤버들이 ‘우리’로 연결되며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끼는 스토리가 담긴다. 튜넥스는 반짝이기만 하는 청춘이 아닌 흔들리고 불안하지만 그 자체로 아름다운 청춘의 순간을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다. 전편을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튜넥스의 청춘 에너지를 한층 생생한 질감과 색감으로 보여준다.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로 데뷔한 튜넥스는 '튠 인 투 아워 프리퀀시(TUNE IN TO OUR FREQUENCY)'라는 슬로건 아래 유니크한 주파수로 자신들만의 청춘 서사를 쌓아가고 있다. 첫 컴백 활동을 통해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탄탄한 퍼포먼스, 더욱 단단해진 시너지를 각인시키며 글로벌 입지를 넓힐 전망이다. 

튜넥스의 미니 2집 '블루 모드'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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