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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출범 6개월만에 키아프리즈 ‘한남나잇’ 성황…‘예술행정가’로 성공적 변신

작성일: 2026.09.03 14:5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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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문화재단 출범 6개월 만에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키아프리즈’ 전야행사 시리즈 ‘한남나잇’을 성공적으로 치른 임형주 이사장. 제공|디지엔콤
▲ 용산문화재단 출범 6개월 만에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키아프리즈’ 전야행사 시리즈 ‘한남나잇’을 성공적으로 치른 임형주 이사장. 제공|디지엔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용산문화재단 출범 6개월 만에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키아프리즈’ 전야행사 시리즈 ‘한남나잇’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에 문화예술계 등에서 "임형주가 빠른 속도로 예술행정가로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 용산구 출연기관인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재단 출범과 동시에 예술행정을 시작한 임형주는 지난 1일 서울 한남동 용산문화재단 사옥에서 ‘키아프리즈 서울 2026’의 전야행사 ‘한남나잇’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한남 나잇’에는 용산구 관내 위치한 지역갤러리들인 APO project, DIA Contemporary, FIM을 비롯해 홍콩의 PODIUM, 독일의 Galerie Zink 등 해외 주요 갤러리들까지 함께 가세해 ‘시차: 지금 여기’라는 주제로 특별전시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외에도 용산구가 지역구인 권영세 국회의원, 용산구의회 김동현 구의원 등의 지역정가 인사들은 물론 국내외 문화예술계, 언론 미디어계 대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3번째로 출범한 용산문화재단은 가장 늦게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출범 6개월만에 용산구 관내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재단을 비롯해 여러 굵직한 예술기관들과 협력하여 주요 미술 전시회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아울러 숙명여대, 주한조지아대사관 등과 같은 주요 기관들과 MOU는 물론 국비를 지원받는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키아프리즈 서울 2026’ 공식 전야행사 ‘한남나잇’ 개최까지 성사시키며 그동안 타 자치구 문화재단들이나 지자체 공공재단들에서는 상상할 수 없던 새롭고 신선한 사업들을 연속으로 해내어 문화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모든 성과의 중심엔 임형주 이사장이 자리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임형주는 행정경험이 전무하다는 핸디캡과 기관장으로선 다소 어린 나이로 평가되는 만 39세의 나이로 서울 자치구 역대 최연소 공공예술기관장 임명됐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우려 속에 예술행정가로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첫발을 뗀 임형주 이사장은 그간의 우려를 빠르게 잠재우며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행정가로서 성장하고 있다. 

임 이사장은 “타 자치구보다 늦게 출범한 우리 용산문화재단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안착하고 있고, 임상우 대표이사를 필두로 재단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타 문화재단이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을 해낼 것은 물론 ‘공공재’라는 정체성을 잘 살려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계는 물론 ‘K컬처’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더더욱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용산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전시 ‘시차: 지금 여기’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본 행사인 ‘키아프 서울 2026’은 오는 6일까지, ‘프리즈 서울’은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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