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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곽시양♥유지애까지…열애 1년 만에 '초고속 결혼' 발표

작성일: 2026.09.03 15: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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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 바타, 유지애, 곽시양.ⓒ곽혜미 기자
▲ 지예은, 바타, 유지애, 곽시양.ⓒ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연예계에 초고속 결혼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에 이어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가 열애 1년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3일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이 오는 11월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지애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관계자 역시 "유지애가 곽시양과 결혼한다"라며 "1년여간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들은 약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그간 열애설조차 불거진 적 없었던 만큼 깜짝 결혼 발표가 더욱 눈길을 끈다. 

▲ 출처|지예은 인스타그램
▲ 출처|지예은 인스타그램

특히 곽시양 유지애에 앞서 전날인 2일 지예은과 바타 역시 열애 1년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기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바타 소속사 에이라 측도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이를 빠르게 인정했고, 공개 열애 약 5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처럼 곽시양과 유지애, 지예은과 바타 모두 약 1년 간의 교제 끝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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