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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EXID 하니 지원군 나섰다…‘사랑이 온다’ OST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 5일 발표

작성일: 2026.09.04 17: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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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동료 멤버 안희연(하니)가 출연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를 부르는 솔지.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EXID 동료 멤버 안희연(하니)가 출연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를 부르는 솔지.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솔지가 EXID 동료 멤버 안희연(하니)의 배우 활동에 지원군으로 나섰다.

솔지는 안희연이 여주인공으로 출연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Can't I Love You Again?)를 5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솔지는 여성그룹 EXID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톱클래스 보컬리스트다.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 ‘서쪽 하늘’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깊은 감성을 선보였고, 특히 ‘현역가왕3’에서 ‘나를 살게 하는 사랑’ ‘마지막 연인’ 등 무대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솔지가 발라드를 넘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 세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가운데 ‘사랑이 온다’ OST를 불러 안희연의 배우 활동에 힘을 보태며 끈끈한 인연을 잇는다.

솔지가 부른 OST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는 극 중 이별의 순간을 마주한 두 냠녀의 애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발라드곡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와 미련,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뚜렷한 기승전결을 통해 담아냈다.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가사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는 솔지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곡이 진행될수록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이 깊은 몰입감을 보여준다. 특히 후렴구에서 터져 나오는솔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웅장한 스트링 라인이 한없이 감싸며,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의 절절한 감정을 극대화한다.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 / 다시 시작하면 안되니 / 이제 정말 잘할 것 같은데 / 그럴 자신 있는데 늦은 거니’라는 노랫말이 주인공의 심경을 표현하는 듯하다.

이번 곡은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과 함께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 온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의 혼수상태(김경범)​가 작곡·작사·편곡을 맡아 솔지를 위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솔지의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가창력, 그리고 드라마 속 두 주인공의 이별 서사가 만나 탄생한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가 시청자와 가요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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