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성리, 장르상 트로트 부문 수상 "앞으로도 멋진 가수로 활동할 것…더 발전하겠다"[2026 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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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전유진, 성리가 장르상을 품에 안았다.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에서 전유진과 성리는 장르상 트로트 부문을 수상했다.
전유진은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소속사 식구들 포함해 감사의 말씀 전한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도와주시는 스태프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멋진 가수로 활동할 것이고, 10월에 나올 첫 앨범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리는 "일단 이 상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15년 무명 생활을 거치면서 정말 이번에 감사하게 '무명전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고, 정말 날이 지나갈때마다 저한테 드라마틱한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SKA에서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 상 수상하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상은 제가 아닌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것이다. 여러분 없었으면 저는 존재하지 않았다. 더 발전해나가는, 더 성장해나가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전유진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폭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우승한 이후 기념 미니 앨범 '온리유(Only You)'를 선보였고,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성리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대 전설'에 등극했다.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갖춘 성리는 트로트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장르상 록/인디 부문은 한로로가 품에 안았다.
'2026 SKA'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평가와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팬 투표를 결합한 글로벌 K팝 시상식이다.
'2026 SKA'는 스포티비(SPOTV)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 운영한다. TV 채널 스포티비2(SPOTV2)와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에서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모이는' 다음(Daum)을 통해 오후 3시 레드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국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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