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결혼' 백진희, "또라이만 안 만났으면" 정혜성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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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절친 정혜성의 의미심장한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달 18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정 잘 부탁드립니다. 배우 정혜성과 브런치 먹다가 백진희가 오열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혜성은 백진희에게 "빨리 연애해야겠다"라는 PD의 말에 "언니가 연애를 잘못했지. 내가 몇 번 이야기하냐, 헤어지라고. 진짜 귀에 딱지 앉게 이야기했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정혜성은 "백진희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겠냐"라는 질문에 "알아서 잘 만나겠지, 얘기 안 듣는다. 말 안 듣는다"라고 체념한 듯한 말을 덧붙였다. 이에 백진희는 "잘할게요"라고 말했지만, 정혜성은 "잘할 거라 생각은 안 한다. 기대가 없다.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7일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캐나다에 거주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지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한 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전우치',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해며 주연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가장 최근 출연작은 3년 공백을 깬 '판사 이한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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