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Hey! 컴온~! 고려 오렌지족 '양규달' 역의 배우 허정민,<빛미나> 촬영장 접수기

작성일: 2015.04.09 15:39 편집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고려에도 오렌지족이 있었다면
아마도.... 이렇게 생겼겠지요?

짠!! 안녕하세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고려 최고의 된장남
'양규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허.정.민. 입니다.

요즘 밖에 나가면 다들 '빛미나~ 빛미나~'
고려는 물론 개봉까지 아주 소문이 자자~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소근소근) 방송에 안 나오는
촬영 현장은 훨~씬 더 재미있다우. ㅎㅎ

내가 오늘,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깨알같이 재미진 <빛미나> 촬영현장을
확그냥 막그냥 다 여러분께 공개해 버릴테니




자, 팔로우 팔로우 팔로우미~ 컴온~


오늘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이 있는 날~
이것이 방금 나온 <빛미나>의 따끈따끈한 17회차 대본!
먼저 인증샷부터 찍고 출발하겠습니다~


촬영장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MBC 분장실에 들러 '양규달'로 변신하기 위한 분장을 해야 해요.
분장사님이 장인의 손으로 한 올 한 올 수염을 붙여주고 계시네요.


이렇게 수염을 붙이고 나니 느낌이 확~ 다르죠?
밋밋했던 얼굴에 좀더 허세가 돋는다고 할까? ㅎㅎ
수염을 어느 위치에 다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이 살아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턱에만 수염을 붙이니까 철없고 순진한 '양규달' 캐릭터가 좀더 살아나는 거 같지 않나요?


촬영이 시작되기 전,
내가 나올 씬들을 미리 체크하고 대본도 꼼꼼히 분석합니다.


어디, 자세히 한번 볼까요?
오우! 오늘 촬영 분량이 좀 되는데요?
암기해야 할 대사에 밑줄 쫘악ㅡ.


촬영장에 도착하니 '청해상단' 식구들이 모두 도착해 있네요.
백묘(김선영) 아주머니와 강명(안길강) 아저씨.
우리 셋은 가장 많은 씬을 함께 붙기 때문에 이제 서로 눈빛만 봐도 척!!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함께 촬영할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죠.
대체로 강명 아저씨가 설명을 많이 해주시는데, 씬에 대한 분석에 깊이가 있답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백묘 아주머니와 저.


여기는 내 동생 신율(오연서). 웃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이죠?
이런 동생 아무나 갖는거 아닙니다, 이거~
전생에 나라를 한 열 개쯤 구해야.... ㅎㅎㅎ


막간을 이용해 신율과 한 컷.
다정한 오누이 느낌 나니까~


<빛미나> 촬영 현장은 리허설 도중에도 웃음이 빵빵 터져요.
백묘 아주머니나 강명 아저씨, 그리고 출연자들의 애드리브가
워낙 화려하기로 유명한 <빛미나> 촬영장이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는 언제나 포복절도!


서찰을 한통 받았는데.... 헐....
왜 이렇게 놀라냐고요?
몽땅 한문이잖아!! 읽을 수가 없어, 내가!


늦은 밤 청해상단을 찾아온 왕소(장혁).
내 동생을 꼬시려고 또 밤이 새도록 허풍을 늘어놓는 모양이라니~쯧쯧.


자고로 고려 제일의 남성이라면 이쯤은 되어야지~
"야! 타!" 한 마디면 고려부터 개봉까지 예쁜 언니들이
내 말을 타겠다고 줄을 서는데...

이 양규달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실 분이라면
지금 바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방사수를 통해 '청해상단'을 찾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지난 <빛나거나 미치거나> 드라마 팬미팅에서 MC를 볼 때 찍은
'MC규달'의 잘생긴 현대 컷 투척!


iMBC 편집팀 | 사진 iMBC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빛미나> 허정민과의 Q&A! "고려 최고의 된장남을 보여주겠다"
드루와 드루와~ 배우 '나종찬'이 소개하는 <빛미나> 촬영 현장!
<빛미나> 허정민, 21세기형 애드리브 화제! "너네 썸 타라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조연까지 탄탄하다! 지수원-허정민-신승환 합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