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AG 金' 김건우, 28세 사망 '비보'…은퇴 3개월 만에 '충격'
작성일: 2026.09.23 12:1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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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건우가 28살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3일 김건우의 SNS 계정에는 고인의 사망 소식이 공유됐다. 해당 글에는 "故 김건우 님께서 2026년 9월 2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황망한 마음으로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너른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따뜻한 위로와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건우의 사망 소식은 지난 6월 22일 SNS를 통해 직접 은퇴를 선언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전해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이나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1998년생인 김건우는 2015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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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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