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영광X이주명표 '로코' 온다…'조련의 여왕', 내년 방송[공식]

작성일: 2026.09.30 09:24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영광(왼쪽), 이주명. 제공ㅣENA
▲ 김영광(왼쪽), 이주명. 제공ㅣENA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김영광과 이주명의 '로코'가 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 측은 30일 "김영광과 이주명의 캐스팅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작품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우리가 뜻밖의 갑을관계로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우주메리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김영광과 이주명이 캐스팅을 확정해 두 사람이 선보일 갑을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김영광은 극중 맹수 같은 남자 마지용 역을 맡는다.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다루는 헤지펀더이자 돈과 투자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인물이다. 치열한 재벌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날이 서 있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지만, 사랑만은 생짜 초보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너의 결혼식', '썸바디', '사랑이라 말해요', '악인전기', '트리거', '은수 좋은 날' 등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영광이 강렬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오가는 열연으로 캐릭터의 극과 극 매력을 유연하게 그려내며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로맨스를 완성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주명은 강단 있는 수의사 조우리 역을 맡았다. 조우리는 동물들의 마음을 쓰다듬는 데 뛰어난 능력을 지닌 '조련의 여왕'이다. 맹수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그녀는 부당한 일 앞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당찬 인물로, 맹수 같은 남자 지용을 만나면서 일상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앞서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파일럿', '신입사원 강회장'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 온 이주명이 밝은 에너지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영광·이주명표 로코를 예고한 '조련의 여왕'은 내년 상반기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