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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라인업] 국가대표 필승조 돌아왔다, SSG 완전체로 LG전 3연승-상대 전적 7승 마감 도전

작성일: 2026.10.01 15:4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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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현. ⓒSSG랜더스
▲ 조병현. ⓒSSG랜더스
▲ 조병현 ⓒ곽혜미 기자
▲ 조병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국가대표 필승조' 조병현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SSG는 조형우와 정준재에 이어 조병현까지 돌아온 가운데 3연승에 도전한다. 

SSG 랜더스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조병현을 올렸다. 조병현은 27일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앞서 1군에서 말소됐다가 이날 복귀했다. 아시안게임 뒤로도 사흘을 더 쉬었다. 오시후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류지현호'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는 박영현(KT)와 함께 필승조로 활약했다. 21일 대만전, 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등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뒷문을 책임졌다. 25일 슈퍼라운드 일본전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27일 마지막 결전에서 다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 조병현 ⓒ연합뉴스
▲ 조병현 ⓒ연합뉴스

선발 라인업은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전의선(1루수)-고명준(3루수)-김재환(지명타자)-한유섬(우익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서다. 

SSG는 지난 30일 인천 LG전에서 9회에만 4점을 뽑아 4-3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정준재가 2사 후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SSG는 29일 경기에서도 페드로 아빌라의 완투에 힘입어 LG를 7-1로 완파했다. LG 상대 2연승으로 상대 전적 열세를 조금이나마 만회할 수 있었다. 1일 경기까지 이기면 3연승을 달리는 한편 LG전을 7승 9패로 마감한다. 지난해는 6승 10패, 2024년에는 4승 1무 11패, 2023년에는 4승 12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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