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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만 다섯' 정주리, '밤의 여왕' 수식어에 너스레 "제가 밤뿐이겠어요?"

작성일: 2026.10.22 17:5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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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리. 출처|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 정주리. 출처|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밤의 여왕' 수식어에 너스레를 떨었다.

정주리는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 게재된 '아들 다섯 낳은 정주리, 다 이유가 있었네'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동료 코미디언 김미려, 이경분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이경분이 정주리를 향해 "밤의 여왕"이라고 하자, 정주리는 "제가 밤뿐이겠어요? 낮에도, 아침에도 부지런히 활동한다"고 쿨하게 답변했다. 이어 "(남편을) 많이 사랑한다"며 배우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출처|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 출처|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정주리는 남편 정관 수술에 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남편이 정관을 잘랐다. 우리 남편이 정관 자른 걸 의사한테 달라고 했다. 그러자 의사가 '20년 만에 정관 달라고 한 사람 처음이다. 이걸 왜 가져가려고 하냐'라고 하더라"라며 "지금은 말라서 오른쪽 정관, 왼쪽 정관 나눠서 통에 넣어놨다. 깨처럼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분은 "나도 봤다. (정주리 남편이) '내 정관 자른 거 보여줄게' 하면서 보여주더라. 이게 탯줄도 아닌데 '그래 잘했다 잘했어'라고 했다. 남의 남편이 자기 정관을 나한테 보여줘서 웃겼다. '역시 소년미가 있다. 사람이 순수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5년생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5년 1살 연하의 건설업체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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