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 신곡 '리플레이' 한일 동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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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한일 음악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베이비돈크라이는 11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를 발표한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번 신곡을 워너뮤직재팬을 통해 일본에도 동시 발매하며 일본 데뷔를 알린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6일 SNS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영상에서 ‘리플레이’라는 신곡명과 ‘November 4th’, ‘KOR / JP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담겨 한일 동시 발매를 예고한다.
피네이션은 “베이비돈크라이가 내년 1월 20일 일본 데뷔앨범 ‘데이브레이크/리플레이’를 발표하고 일본 정식 데뷔를 한다. 이에 앞서 11월 4일 국내에서 발표하는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를 일본어 버전으로 현지서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해 6월 23일 첫 싱글 ‘에프 걸'(F Girl)’로 K팝 시장에 데뷔했다. 이후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와 올해 3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와 타이틀곡 '비터스위트'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베이비돈크라이는 팀 리더이자 SBS ‘인기가요’ MC로 맹활약 중인 이현, 무대에서 독보적인 끼를 발산하는 막내 베니 외에 일본인 멤버 쿠미, 미아가 포진해 있다.
일본에서는 특히 데뷔 싱글 ‘에프 걸’ 중 쿠미의 킬링 파트 ‘쿠미다요’라는 일본어 구절이 현지 SNS에서 “중독성 강하다”, “머릿속을 맴돈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일본어 지상파 방송 TV도쿄 ‘초초음파’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일찌감치 일본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약 8개월 만에 신곡 ‘리플레이’를 선보이며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베이비돈크라이는 내년 1월 20일 본격적인 일본 데뷔에 앞서 이 곡을 현지에 선공개한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향후 한일 양국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베이비돈크라이는 11월 4일 신곡 ‘리플레이’ 한일 동시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컴백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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