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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kg 뼈말라' 신지, 건강이상설 속 근황…"이제 좀 괜찮다"

작성일: 2026.10.26 18: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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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 신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목이 아픈 거지 몸은 이제 좀 괜찮으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신지는 급격한 체중 감소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좀 몸이 안 좋으면서 살이 빠졌다"며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 내 키가 164cm인데 내가 42.9kg을 봤다. 그러니까 몸이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잘 먹는데도 좀 그랬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직효다)"라고 덧붙였다.

▲ 신지. 출처| '어떠신지' 유튜브
▲ 신지. 출처| '어떠신지' 유튜브

이후 신지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문원과 함께 헬스장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원이 직접 추천한 트레이너와 운동을 시작한 신지는 스트레칭과 머신 운동을 병행하며 근육량을 늘리는 데 힘썼다. 또한 고강도 트레이닝을 마친 뒤 닭가슴살과 달걀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기는 등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근황을 전해 온 신지는 이날 직접 몸 상태가 한결 나아졌다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했다. 그는 구독자 약 5만 명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문원과의 부부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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