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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정음, 훤칠 남성과 투샷 "요즘 우리"라더니…다급히 "남사친"

작성일: 2026.10.27 10:3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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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황정음이 훤칠한 남성과 찍은 투샷과 손잡은 이모지를 게재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급히 해명에 나섰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SNS에 "요즘 우리"라며 손잡은 이모지와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옷 가게에서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황정음은 블랙 레더 재킷에 롱 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해당 남성 역시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셔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블랙 레더 재킷으로 시밀러 룩을 완성했다.

황정음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해당 남성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날 그는 사진과 함께 손잡은 이모지를 덧붙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 또한 "어머 남자친구 생긴 거냐", "남친분이신가", "달달하다" 등 황정음 옆 남성이 누군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그러자 황정음은 직접 자신의 SNS 게시물에 "남사친 수니리"라고 적으며 남자친구가 아님을 알렸다.

한편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16년 2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파경과 재결합 끝에 지난해 5월 결국 이혼했다.

지난해 9월에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2022년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부동산 투자 이력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그는 2018년 강남 신사동 상가 건물을 법인 명의로 6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가 2021년 10월 110억 원에 매각해 약 47억 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재정비 기간을 갖던 황정음은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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