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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컴백 위해 싸이·크러쉬 나섰다…총괄 프로듀서·작사 작곡 참여

작성일: 2026.10.27 12:2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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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돈크라이가 11월 4일 한일 동시 공개하는 신곡 '리플레이'에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크러쉬가 공동 작사, 작곡가로 참여했다. 제공|피네이션
▲ 베이비돈크라이가 11월 4일 한일 동시 공개하는 신곡 '리플레이'에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크러쉬가 공동 작사, 작곡가로 참여했다. 제공|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를 위해 싸이와 크러쉬가 나섰다.

베이비돈크라이가 11월 4일 새 싱글 '리플레이'를 한일 동시 발매하는 가운데 톱 아티스트들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피네이션이 26일 SNS에 공개한 ‘리플레이’ 크레디트 스포일러에 따르면 피네이션 수장 싸이는 ‘리플레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크러쉬는 공동 작사, 작곡가로 참여했다.

앞서 피네이션은 베이비돈크라이가 워너뮤직재팬과 손잡고 내년 1월 20일 일본 첫 미니앨범 ‘데이브레이크/리플레이’를 발표하고 현지 시장에 정식 데뷔한다고 알렸다. 이에 앞서 11월 4일 신곡 ‘리플레이’를 한일 동시 발매하고 국내 컴백 및 일본 데뷔 신호탄을 쏜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올해 3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 이후 8개월여 만에 새 음반을 내놓는다. 특히 신곡 ‘리플레이’는 한일 동시 공개로 베이비돈크라이에게 각별한 의미를 갖는 가운데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 크러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신곡 ‘리플레이’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되풀이되는 감정을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내 진한 여운을 남기는 곡으로 전해졌다. 1990년대 초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인 UK 개러지의 한 갈래인 투스텝개러지 리듬의 R&B곡이다. 리드미컬하고 유연한 그루브에 담백한 멜로디, 베이비돈크라이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팀의 색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리플레이’ 발매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키워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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