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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하지원, 지금이 더 예뻐"만 N번째…'다모' 커플, 23년만의 재회('비서진')

작성일: 2026.10.27 15: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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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예능 공식 SNS
▲ 출처|SBS예능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이서진이 '다모' 커플 하지원과 23년만에 재회, "요즘 제일 예쁘다"며 감탄을 거듭했다. 

2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선공개 영상이 풀린 가운데, 이서진이 공항에서 '마이 스타' 하지원을 기다리며 김광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서진은 "나도 지원이랑 프로그램을 같이한 건 처음이야. 지원이가 옛날보다 지금이 더 예뻐. 너무 예뻐졌더라고"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김광규가 "옛날에는 못생겼다는 거야?"라고 대꾸하자 이서진은 "옛날에는 좀"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다 "하여튼 지금이 훨씬 예뻐"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은 하지원이 나타나자 "지원아 지원아"라며 반갑게 일어나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김광규에게) 그렇게 깍듯하게 하지 마, 비서야"라며 친근감을 표현했다. 

이어 "지원이 요즘 훨씬 예쁘지? 옛날보다"라고 거듭 감탄하며 "사실 엣날에는 이렇게 안 예뻤다. 요즘에 내가 보니까 피크다 피크. 요즘에 대학교 가더니 젊어졌다"고 웃음지었다. 

한편 현장에 나타난 하지원의 매니저는 인수인계를 하며 "누나 짐인데 들고 다니면 잃어버린다. 잘 챙겨달라"며 하지원의 애착인형을 부탁했다. 

이에 이서진은 "이게 뭔데, 누구 저주할 때 바늘 꽂는 것 아니냐"고 반응하며 티격태격 찐남매 케미스트리로 하지원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아 우슴을 안겼다. 

이서진과 하지원은 2003년 '다모 폐인'을 양산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MBC 사극 '다모'에서 좌포청 종사관 황보윤, 다모 채옥 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 '아프냐, 나도 아프다' 같은 명대사는 지금도 회자된다. 

한편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비서진'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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