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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홍화연, 안효섭에게 눈물 호소한 이유…父레스토랑 지킬까

작성일: 2026.10.27 13:5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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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화연. 제공ㅣ파이널테이블
▲ 홍화연. 제공ㅣ파이널테이블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홍화연이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호소로 안효섭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홍화연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새로운 오너 최송이 역으로 등장했다. 아버지를 잃은 뒤 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나선 최송이는 강한(안효섭)과 대립하는 한편,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의 도전을 예고했다.

이날 최송이는 아버지의 레스토랑을 향한 강한의 날 선 비판에 "우리 아빠는 한 번도 단 한 번도 초심을 잃은 적 없어요"라며 맞섰다. 하지만 끝내 울음을 터뜨리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억울함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셰프 앙리 베니에(션 리차드)를 응대하는 장면에서는 단호한 면모를 보였다. 주방 사고로 정상적인 서비스가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아버지의 음식을 욕되게 할 수 없다며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다.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지켜야 할 원칙을 분명히 하는 모습이었다.

공항에서 강한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면에서는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평연이 아버지를 죽였어요!"라고 외친 최송이는 "저들 뜻대로 안 된다는 걸 한 번만이라도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호소했다. 절박한 마음을 전한 최송이의 말은 강한의 마음을 움직였고, 두 사람의 본격적인 도전을 여는 계기가 됐다.

홍화연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부터 불의에 맞서려는 의지까지 최송이의 감정을 그려냈다. 강한과 대립하던 최송이가 그에게 도움을 청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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