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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측, 멤버들 軍 복무 꼬집은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 "법적 대응, 무관용 원칙"

작성일: 2026.11.02 18:5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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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곽혜미 기자
▲ 세븐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세븐틴 측이 멤버들을 향한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는 2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성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며 강력한 민, 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전했다.

특히 소속사 측은 "성실히 복무 중인 멤버들에 대한 비방은 명예를 훼손할 뿐 아니라 안정적인 군복무 환경에도 피해를 끼친다"고 강조하며, "게시물이나 계정을 삭제하더라도 사전 확보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또한 최초 작성자 뿐 아니라, 악의적 유포자에 대해서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되면서 팀 내 첫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 멤버가 됐다. 현재 원우, 버논,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고, 호시, 우지, 도겸은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또한 승관과 디노는 최근 육군 군악병으로 동반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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