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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47세 출산에 父도 충격 결심 "1억 줘도 안 한 금연, 손자 위해 시작"('슈돌')

작성일: 2026.11.04 08:2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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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감 가족. 출처ㅣKBS
▲ 한다감 가족. 출처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다감의 부모가 생후 26일 된 손자 주원과 처음 만난다.

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는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47세에 엄마가 된 한다감과 생후 26일 된 아들 주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부모가 손자 주원을 만나 애정을 드러낸다.

딸바보로 알려진 한다감의 아버지는 손주 주원에게 푹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주원의 태몽까지 꾸며 손자를 기다렸다는 그는 딸을 쏙 빼닮은 주원을 보자마자 마음을 빼앗긴다.

특히 주원은 한다감도 이루지 못했던 아버지의 금연 결심을 이끌어낸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다감이가 1억을 준다고 해도 금연을 안 했는데, 주원이를 생각해서 금연을 시작했다"라며 손자의 곁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다.

한다감의 어머니 역시 손자를 품에 안고 "내 새끼의 새끼구나"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주원은 자신을 바라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향해 앙증맞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 한다감의 부모는 사랑스러운 손자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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