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넉살 "결혼에 '성공'했다 아니라 그냥 '결혼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래퍼 넉살이 "결혼에 성공했다가 아니라 결혼했다"라며 '돌싱N모솔' MC다운 가치관을 드러냈다.
3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넉살이 2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기수에 이어 다시 한 번 '돌싱N모솔' MC로 나선 넉살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즌1부터 대박이라고 생각했다.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이 아닌데도 시청자 입장에서 보듯 흥미롭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삶이 좀 무료한데 녹화 시간이야말로 단비 같다. 무뎌진 저를 풀어주는 것 같아 항상 기대하고 있다"면서 달라진 시즌2에 대해 "이번이야말로 진짜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을 믿지 못할 정도로 ‘이분이 어떻게 모태솔로지?’, ‘이분은 어떻게 돌싱이지?’ 싶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넉살은 '결혼에 성공했다'는 표현에 대해 ' 결혼 성공'이 아니라 중립적인 '결혼했다'는 표현을 써 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2022년 결혼해 두 아이를 둔 기혼자이자 아빠이기도 한 그는 "'결혼에 성공했다'는 좀 아닌 것 같다. 그냥 '결혼했다'고 했으면 좋겠다"며 결혼을 연애의 성패로 따지는 고정관념을 달리 표현해달라고 밝혔다.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경험한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에서는 모든 것이 서툰 모솔남 조지가 변화하고 최종 커플까지 이르는 성장 서사로 주목받았다.
'돌싱N모솔' 2기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돌싱N모솔' PD "조지, 잘생겨졌다…선배로서 후배 응원해"
2026-11-03
-
'19년 돌싱' 채정안 "꺼드럭거리다 시간 보냈다…돌싱들 용기에 감동"
2026-11-03
-
"세계관 즐겨주길" 공개일 앞당긴 '재혼황후'의 자신감…K로판 새 장 열까[종합]
2026-11-03
-
몰카 찍고 일기장 훔쳐보기…32기 영수, 제대로 선 넘었다('계약결혼')
2026-11-03
-
이종석 "'재혼 황후', 외적인 모습에 가장 신경 쓴 작품…부담 컸다"
2026-11-03
-
신민아 "'재혼 황후', 우려·기대 공존했다…새로운 모습 보여줄 것"
2026-11-03
추천 콘텐츠
-
'돌싱N모솔' PD "조지, 잘생겨졌다…선배로서 후배 응원해"
2026-11-03
-
'19년 돌싱' 채정안 "꺼드럭거리다 시간 보냈다…돌싱들 용기에 감동"
2026-11-03
-
'최종면접' 김재원 "춤 실력 늘어 뿌듯…아이돌 했다면 크게 망했을 것"[인터뷰③]
2026-11-03
-
"세계관 즐겨주길" 공개일 앞당긴 '재혼황후'의 자신감…K로판 새 장 열까[종합]
2026-11-03
-
안은진, '너다연' 서강준 헤어지고 '슬의생' 김대명 만났다…"양석형 교수님"
2026-11-03
-
'최종면접' 김재원 "첫 영화 위해 6kg 감량, 민낯 촬영까지 했다"[인터뷰②]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