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항준, 박지훈과 관계 소원해졌나…솔직 심경 고백 "너무 잘돼서 싫어"('거장항준')

작성일: 2026.11.04 08:58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거장항준. 제공lSBS
▲ 거장항준. 제공lS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배우 박지훈의 글로벌 인기를 질투하는가 하면 육성재에게 해외 활동 수익 지분까지 요구하며 웃음을 안긴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 4회에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 참가자로 출연한다.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두 배우를 만난 장항준은 해외 진출을 향한 야망을 드러낸다.

장항준은 스스로를 "내수용 감독"이라고 소개하면서도 '글로벌 거장'을 향한 포부를 밝힌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은 박지훈을 자신의 글로벌 인기 라이벌로 지목한다. 그는 "나 박지훈 싫어. 나보다 너무 잘됐어"라며 질투를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는 "감독님이 일관성이 있다. 자신보다 잘된 사람은 누구든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육성재는 장항준의 해외 진출을 도울 희망으로 떠오른다. 필리핀에서 리무진 의전과 오토바이 경호를 받았다는 육성재는 "제가 잘되면 모든 해외 스케줄에 장 감독님과 동행하겠다"고 약속한다.

이에 들뜬 장항준은 "같이 잘 되자고 했으니 출연료 수익의 15%는 뽀찌로 떼어줘야 한다"고 요구한다. 육성재는 "배우가 감독한테 뽀찌를 주는 건 최초 아니냐"고 당황해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항준이 박민영과 육성재를 등에 업고 글로벌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SBS 예능 '거장항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