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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오연서 어딨어!" 장혁, 사망 소식에 광분!

작성일: 2015.04.09 15:39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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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주가 죽었다고?"

장혁이 오연서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거의 미쳐 날뛰었다.

6일(화) 방송된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신율(오연서)이 왕집정(이덕화)의 자객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말에 크게 흥분했다.

개경으로 돌아온 왕소는 “개봉아!”라며 신율을 찾아오지만 대문은 굳게 잠겨있다. 심상찮은 분위기에 왕소는 청해상단을 뛰어다니며 “개봉아! 개봉이 어디 있냐”며 외치다 왕욱(임주환)과 양규달(허정민), 강명(안길강) 등이 모인 방을 찾게 된다.


“대문에 붙은 ‘상중’이란 말은 뭐야? 부단주 어디 갔어?”라고 왕소가 악을 쓰지만 아무도 답하지 않자 “말들을 해라”라며 더욱 흥분한다. 결국 강명이 “주무시다가 왕집정이 보낸 자객에게 변고를 당했습니다”라고 하자 왕소는 “아니라고 얘기해. 개봉이 어딘가에서 숨어서 장난치고있는 거 아니냐. 어여 나오거라, 개봉아!”라고 현실을 부정한다.

이어 “장례까지 치르고 화장까지 끝냈습니다”라는 강명의 말에 왕소는 고통에 차 울부짖다가 칼을 들어 “왕집정, 내가 그 자를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죽일 것이다”라고 눈을 번득인다.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마지막회는 내일 (4월 7일) 밤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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