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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조우종, "장성규 아나운서부터 이겨라" 구박

작성일: 2017.02.04 14:4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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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종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조우종이 정글 같은 연예계 대선배들의 '구박데기'로 전락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방송인 조우종과 배우 정소민이 출연한다.

조우종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욕심을 내며 형님 멤버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분량 확보를 위한 조급한 무리수 때문에 일찌감치 형님들의 구박을 받았다. 

형님들은 과거 조우종이 "KBS 사장이 되겠다"라고 호언장담했던 흑역사를 들춰내며 놀렸다. 또 형님들은 '아는 형님' 제8의 멤버로 떠오르고 있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부터 넘고 오라는 짓궂은 농담으로 조우종을 당황케 했다.

계속되는 구박에도 조우종은 꿋꿋하게 야망을 드러냈다. 형님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조우종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기도 했지만 예능 새내기 조우종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방송 선배로서의 노하우를 전수한 것. 조우종 역시 이런 충고를 마음 깊이 받아들이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조우종과 정소민의 활약은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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