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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뜨거웠던 데뷔 10주년 팬미팅…북미투어 위해 출국

작성일: 2017.02.20 10:3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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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10주년 팬미팅에서 열정적인 몸짓을 보여주고 있는 현아.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현아가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뜨겁게 펼쳤다.

현아는 지난 17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10주년 기념 팬미팅 '팬토피아, 현아랜드'를 개최하고 2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현아는 '나팔꽃'을 시작으로 'U&ME','어때','꼬리쳐','빨개요','버블팝'까지 6곡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팬미팅을 마친 후에는 팬들과 하이터치로 스킨십을 나눴다.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진행된 팬미팅에는 현아가 작사에 참여하고 직접 스타일링을 맡은 후배 걸그룹 CLC 멤버들도 왔다. 또 소속사 후배인 비투비, 펜타곤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현아의 10주년을 축하했다.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걸그룹 포미닛으로 전성시대를 열었다. 'Hot Issue', '이름이 뭐예요?' 등을 성공시키며 걸크러쉬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했다. 2010년 솔로 데뷔곡 '체인지(Change)'를 비롯해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 지난해 '어때?'까지 연이어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섹시 솔로 가수로 영역을 확장했다.

솔로 앨범뿐만 아니라 트러블메이커, 싸이의 세계적인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에도 참여하며 성공적인 협업을 이뤄냈다.

현아는 지난해 'The Queen's Back'이라는 타이틀로 아시아 전역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끝냈다. 올해는 북미 8개 도시를 도는 팬미팅 투어로 '솔로 현아'의 진가를 펼친다. 오는 22일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북미 8개도시 팬미팅을 위해 20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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