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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측 "6일(오늘) 스페셜 방송 편성…1·2회 핵심 정리"

작성일: 2017.03.06 11:14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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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아내' 포스터. 제공|KBS미디어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완벽한 아내'가 시청자들을 위해 1, 2회 핵심 분량을 다시 보여준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KBS 미디어) 측은 6일 "지난 27일과 28일 방송된 1, 2회를 미처 보지 못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늘 오후 9시, 3회 본방송에 앞서 '완벽한 아내 스페셜'을 방송할 예정이다. 지난 1, 2회의 핵심 내용을 빠르고 알차게 짚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 2회분에서는 돈 없고, 사랑 없고, 이름과 달리 복 없는 인생을 살아가던 주부 심재복(고소영)의 일상이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하며 흥미를 자아냈다. 대학 중퇴와 아줌마라는 이유로 정규직 채용에서 고배를 마신 재복이 허탈한 마음을 비빔밥으로 눌러 내리던 중, 남편 구정희(윤상현)의 바람 소식을 알게 된 것.

재복은 그 길로 정나미(임세미)의 집으로 향했다. 재복은 두 사람의 달콤한 한 때를 목격했고, 이후 병원에서 나미, 정희와 삼자대면을 하는 초스피드 전개를 이어갔다. 특히 뻔뻔한 나미에게 "꿇어"라고 포효하는 모습은 통쾌함을 선사했다. 재복이 이사 갈 집을 알아보다가 만난 고급 저택의 주인 이은희(조여정)는 재복에게 과한 친절을 베풀며 상냥한 듯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관계자는 "지난 1, 2회에서는 재복을 중심으로 그의 운수 좋지 않은 날들이 설명됐다면, 3회분부터는 정희와 은희, 강봉구(성준)의 활약도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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