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리뷰] "내 아들 왜 만나?" 김미숙, 이성경에 독설!
작성일: 2015.04.30 13:22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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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이 이성경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에서는 희라(김미숙)가 이솔(이성경)을 만나 재준(윤박)과의 관계를 따져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솔과 만난 희라는 “무슨 생각으로 우리 아들을 만나는 거냐?"며 따져 물었다.
이에 이솔은 "저희 그 먼 가오슝에서 아무 약속도 없이 헤어졌다 정말 우연히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그렇게 힘들게 만난 인연이니까 믿고 지켜봐 주시면 예쁘게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희라는 “우리 아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 자기 처지 생각하지 안하고 계속 만나겠다?”라며 표독스럽게 묻자, 이솔은 “누구를 좋아하는데 처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문제가 된다면 더 열심히 노력해서 재준 씨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겠다.”며 희라를 설득하려 했다.

그러자 희라는 “노력해서? 뭘 어떻게 노력해서 어울리는 사람이 될 거냐. 우리 재준이가 어떤 집안의 아들인 건 아냐! 너 같은 건 백 번 노력해도 발뒤꿈치도 못 쫓아온다.”며 독설을 퍼부었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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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기자 imb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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