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듀! 그리울 거예요! <나는 가수다> 13주의 대장정, 어땠나요?

작성일: 2015.04.30 13:22 편집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아듀, <나는 가수다>! 고품격 무대들이 그리울 거예요!”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가 13주의 대장정을 끝냈다. 그동안 <나는 가수다>는 13주 동안 총 11팀의 가수를 만났고, 완성도 높을 무대와 연출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색깔과 개성, 장점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나는 가수다>의 티저 영상에서 김범수가 “나가수를 통해 얼굴을 찾았다”고 밝혔던 것처럼 <나는 가수다>는 보석 같은 가수들을 발굴해내 그들의 가치를 재발견했다.

▶ 하동균,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나는 가수다> 1회부터 12회까지 출연한 하동균-스윗소로우-소찬휘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독보적인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으며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 스윗소로우, '바람이 분다'
하동균은 어떤 선곡이든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하는 ‘뚝심’으로 ‘하동균의 음악’을 확실하게 선보였다. 스윗소로우는 12번의 무대를 통해 네 남자의 하모니가 얼마나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고, 마음을 울릴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소찬휘 역시 자신의 무기인 ‘고음’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소찬휘의 위엄을 뽐냈다.

▶ 나윤권, '나였으면'
오래간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휘성과 나윤권은 자신들의 강점을 살린 선곡과 무대를 펼쳐 보였고, 안정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효린은 아이돌이라는 틀을 벗어나 솔로 여가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 몽니, '널 위한 거야'
몽니-체리필터는 밴드가 가지고 있는 폭발적인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내 큰 인상을 남겼다. 모던록밴드 몽니는 방송을 통해 밴드가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한 연주와 강력한 보컬의 힘을 전했다. 체리필터 역시 퍼포먼스와 무대장악력을 보여주며 임팩트를 선사했다.

▶ 박정현 & 홍광호, 'Come What May'
또한 <나는 가수다>는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보고 싶은 역대급 무대를 남겼다. 특히 경연에 참가한 가수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사랑을 받는 명곡들을 발견하고, 이를 재해석해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특히 네이버 TV캐스트, <나는 가수다> 공식 페이스북, 지니, iMBC 등을 통해 공개된 <나는 가수다>의 클립 영상은 통합 조회수 2500만을 훌쩍 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켰다.

무엇보다 <나는 가수다>는 음악 버라이어티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즌제로 진행된 <나는 가수다>는 라운드 당 2번의 경연을 펼치고 이를 합산해 탈락자를 선정, 가수들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가왕전 6강, 가왕전 결승 등을 통해 극적인 재미 역시 더했다.

숨겨진 보석 가수들의 재발견과 고품격 음악 버라이어티의 가능성을 안긴 <나는 가수다>. 진정한 가수들의 향연이 보고싶을 때면 언제나 그리워지는 도전의 무대가 아닐까.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