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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작성일: 2026.08.20 11: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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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혁(왼쪽) 이종원. ⓒ곽혜미 기자
▲ 이수혁(왼쪽) 이종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수혁이 수지 주연의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한 가운데 이종원이 합류를 예고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수혁이 스케줄 상 이유로 '하렘의 남자들'(극본 황진영, 연출 이응복)에서 하차, 이를 대신해 이종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미 촬영에 들어간 '하렘의 남자들'의 출연자 라인업도 다시 재조명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혼황후'의 알파타르트 작가가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인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수지가 여주인공 라틸 역을 맡았다. 여기에 '연애의 발견',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신 -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친애하는 X' 등 다수의 흥행작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과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연인'의 황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주목받았다. 

특히 역발상 남성 후궁 캐릭터들을 누가 연기할지 관심이 쏠렸다. 이종원이 합류하면서 배우 신승호, 덱스(김진영), 김단, 유정후 등의 라인업이 꾸려졌다. 앞서 지창욱이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렘의 남자들' 속 여황제와 후궁들이란 파격적인 설정, 이들의 미묘한 심리전과 궁중 암투가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주목된다.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승호, 덱스, 유정후, 김단. ⓒ곽혜미 기자, MAA, 영화사 조아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승호, 덱스, 유정후, 김단. ⓒ곽혜미 기자, MAA, 영화사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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