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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울리는 F4' 등장? <여자를 울려> 미남 4인방에 주목하라!

작성일: 2015.04.30 13:22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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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F4가 떴다?

14일(화)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 미남 4인방이 등장했다. 풋풋하고 새로운 얼굴들이 앞으로 <여자를 울려>에 활력소가 되어줄 예정이라고.


첫번째 주인공은 아이돌에서 배우로 거듭난 박상현. 천둥이 아닌 박상현이라는 이름으로 <여자를 울려>에서 첫 지상파 드라마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극 중 섬세한 외모와 유약한 마음씨를 지닌 강현서 역을 맡아 하희라의 아들로 열연할 예정이다.



신지운이 맡은 강민서는 진명(오대규)과 홍란(이태란)의 아들로 사촌 형인 현서와는 정반대의 인물. 운동 마니아이자 남자다운 성격으로 현서의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현서를 편애하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는 마음에 복합적인 갈등구조를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우(송창의)의 아들 강윤서 역의 한종영은 전형적인 고등학생 문제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집안의 명성과 부를 이용해 친구들 위에 군림하고 그것을 아버지에 대한 보복이라 생각하는 인물이다. 평소의 장난스러운 웃음기를 쏙 뺀 채 아버지와의 대립을 통해 성장의 한 축을 그려나가게 된다.



지일주는 극 중 경철(인교진)의 동생 역할로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지만 인생의 한 방을 노리는 황경태로 변신한다. 사귀는 여자들이 주는 용돈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궁상맞은 역할이지만 특유의 남성적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릴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김정은, 하희라, 송창의, 이태란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18일(토)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iMBC 김은별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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