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기면 4위…자존심 걸린 '맨체스터 더비'가 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영상 김소라 PD, 글 조형애 기자] 축구사 가장 시끄러운 이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이웃간 맞대결을 펼칩니다. 올시즌 세번 째 '맨체스터 더비'는 28일 오전 4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딱 6경기를 남긴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를 치른 두 맨체스터 팀 간 승점 차이는 1점에 불과합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1점 앞선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점 뒤진 5위입니다.
사실상 두 팀은 우승권과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걸린 '톱 4 진입'이라는 목표가 남아있습니다.
분위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좋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무릎을 다쳐 시즌 아웃 됐지만 '무패 행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FA컵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스널에 1-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무관이 확정된 만큼 김이 빠진 시티입니다.

변수는 '부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즐라탄, 후안 마타, 마르코스 로호가 전력에서 이탈한데 이어 폴 포그바 마저 더비전에 빠집니다. 번리전에서 다친 게 화근이 됐습니다. 출장에 물음표가 따랐던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안데르 에레라는 출격을 대기합니다.
맨체시터 시티에서는 다비드 실바 출장이 불투명합니다. '신성' 가브리엘 헤수스는 3개월의 부상 공백을 더비전에서 깰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올시즌 앞선 대결에서 1승 씩을 나눠 가진 맨체스터 형제들. 톱4 자리와 자존심이 걸린 세번 째 맞대결 승자는 누가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