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고군분투' 패배에도···손흥민만 '7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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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충격패를 당한 토트넘 핫스퍼가 좋지 못한 평점을 받았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0-1로 진 토트넘 선수들에게 좋지 않은 평점을 줬다.
수비가 불안했다. EPL 최소 실점(22실점)팀 답지 않았다. 수비 뒤 공간을 내줬고 센터백 토비 알더웨이럴트, 얀 베르통언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뒤가 불안하자 전방도 부진했다. 날카로운 공격을 자랑하던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화력이 떨어졌다. 손흥민도 후반에 분전하긴 했지만 전반 내내 고전했다.
웨스트햄은 단단하게 수비를 집중하고 역습에 나섰고 후반 결실을 맺어 승점 3점을 따냈다.
결승 골을 넣은 란지니가 7.7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고, 토트넘의 파상 공세를 막은 아드리안 골키퍼도 7.4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경기 내내 부진했던 토트넘 선수들은 거의 모두 6점 대를 받았다. 유일하게 손흥민만 7.1점을 받아 7점을 넘겼다.
[영상][전반 HL] 웨스트햄 vs 토트넘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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