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여자를 울려 리뷰] 하희라, 이태란 도발에 "나잇값 못하고 품위없어!"

작성일: 2015.05.04 10:49 김미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서방님과 사은회 갔다 온 게 그렇게 질투가 나아?”

2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최홍란(이태란)이 나은수(하희라)를 도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은수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태환(이순재)에게 현서(천둥)의 혼처를 알아봐달라는 부탁을 했다.

부엌에서 은수와 마주친 홍란은 “자식 가지고 욕심 부리는 거 아니다. 형님 걱정해 주는 거다”라며 말을 꺼내 은수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어 홍란은 “괜히 있는 집 며느리 들였다가 형님 무시당하면 어쩌냐. 호적에도 못 오른 시어머니 깔아뭉개면 어쩔 거냐. 미혼모 시어머니지 않냐”며 계속 빈정거렸다.

이에 은수는 “서방님과 사은회 갔다 온 게 그렇게 질투가 나냐? 질투 나는 걸 꼭 그렇게 티를 내야겠냐? 나잇값 못하고 품위없이..”라며 응수했다. 뒤이어 “동서 친정 어머님이 그렇게 가르치셨냐? 도대체 뭘 가르쳐서 남의 집에 시집을 보낸 거야!”라고 일갈하고 자리를 떠났다.

홍란과 은수의 팽팽한 대립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여자를 울려 예고] 송창의, 김정은에 '묘한 연민' 어떤 변화가?
[4회_오대규] 투톤 컬러 블럭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가디건
[3회_송창의]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베이직 라인의 더블 트렌치 코트
[포토] 촬영장에 '제 3의 눈'이? <여자를 울려> "오늘은 감독판이다!"
<여자를 울려> 시청률의 제왕들이 함께한 '고사' 현장 大공개!
<여자를 울려> 시청률 4회 19.8%! "비결이 뭘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