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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작성일: 2026.08.20 16:4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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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왼쪽)과 유인나. 출처 하지원 인스타그램
▲ 하지원(왼쪽)과 유인나. 출처 하지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하지원이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호흡을 맞춘 유인나와 약 15년 만에 재회했다.

하지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유인라디오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유인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1978년생,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92세에 달하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편안하고 반가워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했다"며 "인나야, 너무너무 반가웠고 정말 행복했어"라고 유인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의 인연은 2010년 방영된 SBS 히트작 '시크릿가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두 사람은 각각 길라임과 임아영 역을 맡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으며,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35.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9월 2일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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