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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작성일: 2026.08.20 17:2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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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한윤서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한윤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님들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윤서는 이어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분들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를 찾은 격"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윤서는 "여러분 믿어지지 않지만 저 시집갑니다. 시집가라는 엄마 잔소리도 이제 끝,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이라며 "공개 구혼까지 하던 엄마도 이제 해방. 나는 엄마 잔소리 해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윤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왔던 2살 연상 예비신랑 문준웅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는 "데려가주셔서 감사합니다 A/S 교환 반품 절대불가"라는 띠를 달고 예비신랑과 유쾌하게 포즈를 취한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5월부터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그는 상견례를 앞두고 시어머니에게 일정 취소를 통보닫는가 하면 신혼집 및 혼수 준비 갈등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웃음과 공감대를 자아냈다. 지난 6월 예비신랑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그는 결혼 전 동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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