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캐리비안의 해적5' 어린 조니 뎁, 그의 정체는?

작성일: 2017.06.02 10:11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스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속 어린 잭 스패로우의 정체가 밝혀졌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는 두 명의 잭 스패로우가 등장한다.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 성인 잭 스패로우와 열두살의 잭 스패로우다. 

에고편에 등장한 어린 잭 스패로우의 모습은 조니 뎁과 완벽한 싱크로율로 CG(컴퓨터 그래픽)로 탄생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는 실제 존재하는 배우였다.

열두 살 잭 스패로우를 연기한 주인공은 안토니 데 라 토레(Anthony De La Torre)라는 이름의 신예 쿠바계 미국 배우다. 지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북미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며 정체를 공개한 그는 SNS를 통해 "어린 잭 스패로우를 만들기 위해 조니 뎁과 협업한 건 내 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라는 흥분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안토니 데 라 토레가 활약한 장면은 열두 살의 잭 스패로우가 바람난 요부 호의 키를 잡고 캡틴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의 군함 사일런트 메리 호를 물리쳐 캡틴 잭으로 거듭나게 된 이야기 시퀀스다. 

잭 스패로우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장 원하는 것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얻게 된 과정부터, 모자, 반다나와 팔찌, 권총 벨트, 악세사리 등 잭 스패로우만의 아이코닉한 패션 스타일이 어떻게 탄생했나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장면까지 등장, 해적들만의 문화에 상상력을 가미한 설정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