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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드림콘서트' 터보 김종국 "초대 영광…평창올림픽도 성공적이길"

작성일: 2017.06.03 19:49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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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가 '드림콘서트' 무대에 섰다. 제공|터보컴퍼니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그룹 터보가 '2017 드림콘서트'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이하 '2017 드림콘서트')가 3일 오후 6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특, 이선빈, 에스쿱스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터보가 무대에 올라 후배들과 함께 히트곡 메들리를 펼쳤다. 빅플로 의진과 'Love is', 비아이지 건민과 '나 어릴적 꿈' 무대를 꾸몄다.

맵식스 제이준과 '검은 고양이', 스누퍼 세빈과는 '굿바이 예스터데이(Goodbye yesterday) 컬래버레이션을 보여줬다.

무대를 마친 터보 김종국은 "이곳에 초대돼 영광스럽다. 오늘 무대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7 드림콘서트' 개최가 오는 2018년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것과 관련, "세계 축제의 중심이 대한민국이 돼 뿌듯하다. 이 자리를 빌려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2017년 드림콘서트' 무대에는 엑소, 샤이니 태민,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 127, NCT DREAM,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투포케이, 빅플로, 오마이걸, 씨엘씨, 에이프릴, 맵식스, 로미오, 다이아, 비아이지,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터보까지 총 27팀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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