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시청률 2%로 출발…최고 2.6%
작성일: 2017.06.04 09:15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OCN 드라마 '듀얼' 1회는 평균 2%(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2.6%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겟인 2549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1.6%, 최고 2%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을 찾기 위한 장득천(정재영 분)의 필사의 추격전과 과거로 인해 반갑지 않은 인연으로 마주한 검사 최조혜(김정은 분)가 등장했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득천의 딸 수연이 극적으로 줄기세포 투여자로 선정돼 수술 후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괴한에게 납치된 것. 딸을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절실한 득천과 정해진 규칙대로 수사를 해야 한다는 조혜의 날 선 대립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한편 괴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범인으로부터 몸값 10억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고 홀로 추격을 거듭하던 득천 앞에 등장한 사람은 성준(양세종 분). 복제인간의 존재를 알 리 없는 득천은 딸이 납치되던 날 머릿속 흐릿하게 남아있는 범인의 얼굴을 기억, 자신의 딸을 데려간 범인이 성준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득천의 눈앞에 있는 성준과 똑같은 모습을 한 또 다른 인간 성훈(양세종 분)의 등장으로 득천은 혼란에 빠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