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산토리 오픈 우승' 김하늘, 올 시즌 3번째 정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산토리 오픈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세 번째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김하늘은 11일 일본 효고현 롯코국제골프장(파72, 6538야드)에서 열린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김하늘은 JLPGA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랐다.
김하늘은 올해 2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상금 순위(6천58만2천 엔: 약 6억2361만 원)와 올해의 선수상(226.5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3승에 성공했다. 또한 상금 순위와 올해의 선수상에서 다른 선수들과 격차를 벌리며 독주체제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우승 상금 1800만엔을 더해 올 시즌 7858만2000엔(약 8억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김하늘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 골퍼들은 올 시즌 JLPGA투어 15개 대회에서 7승째를 거두게 됐다. 김하늘이 3승을 기록했고, 안선주(30·모스버거)와 전미정(35·진로재팬), 이민영(25·한화), 강수연(41)이 각각 1승씩을 거뒀다.
은퇴를 선언한 일본 여자 프로 골프의 간판 미야자토 아이는 2언더파로 26위에 그쳤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