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튼 합류' 루니, 고르 마히아와 친선 경기에서 '첫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13년 만에 친정팀에 합류한 웨인 루니(31·에버튼)가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인다.
영국 언론 'PA 스포츠'는 11일(이하 현지 시간) "루니가 13일 아프리카 케냐 프리미어리그 15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 팀 고르 마히아와 치를 에버튼의 첫 프리시즌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루니는 최근 친정팀 에버튼으로 이적을 발표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 루니는 입단식을 갖은 뒤 4일 만에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로널드 쿠만 에버튼 감독은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계획된 이번 프리시즌 투어에 모든 선수를 참가시키고 적어도 45분은 뛸 것이라고 선언했다.
쿠만 감독은 "프리시즌의 시작은 중요하다. 피지컬 레벨과 함께 우리의 최상의 상태,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다"며 프리시즌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어 "우리의 첫 프리시즌에서 모든 선수가 45분 출전할 것이다. 우리는 이기려고 경기할 것이다"며 허투루 경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란' 루니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
[영상][EPL] 맨유 루니의 골 TOP 10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