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드웨인 웨이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행 근접
작성일: 2017.09.27 02:10
조현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현일 농구 해설 위원/전문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드웨인 웨이드 영입하나?'
자유의 몸이 된 웨이드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한국 시간),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나로스키는 "웨이드와 클리블랜드의 계약이 가까워지고 있다. 빠르면 오는 목요일에 정해질 것"이라 보도했다.
최근 시카고 불스로부터 바이-아웃된 웨이드는 클리블랜드 외에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선더에서는 또 다른 '절친' 카멜로 앤서니가 웨이드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전언.

하지만 여러 현지 기자들은 캐벌리어스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 알렉스 케네디 기자는 "현재까지는 캐벌리어스가 웨이드 영입에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르브론과 다시 만난다면 웨이드는 많은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웨이드의 캐벌리어스 행을 점쳤다.
웨이드 역시 지난 8월 'TMZ'와 인터뷰에서 "르브론과 클리블랜드 합류에 대한 이야기를 문자로 주고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만약 웨이드가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후 주전으로 나선다면 캐벌리어스는 베스트 5명을 모두 5순위 이내 지명자로 구성할 수 있다.
2003년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뽑힌 웨이드는 데릭 로즈(1순위), 르브론(1순위), 트리스탄 톰슨(4순위), 케빈 러브(5순위)로 이어지는 든든한 동료들을 얻게 된다.
카멜로 앤서니가 오클라호마시티로 이적하면서 '멜로드라마'는 막을 내렸다. 여기에 워즈나로스키가 웨이드의 클리블랜드의 행이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멜로드라마'에 이어 '웨이드라마'의 종영도 얼마 남지 않은 느낌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일 기자 ch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내 딸들인데 1년에 5일밖에 못 봤다" NBA 초특급 스타의 처절한 고백…전 약혼녀와 결별·양육권 분쟁 '충격'→헤이그 협약 근거한 법적 대응 돌입
2026-10-10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추천 콘텐츠
-
[포토S] 성한빈, '하트 뿅!'
2026-10-12
-
[포토S] 성한빈, '부드러운 카리스마'
2026-10-12
-
[포토S] 성한빈, '가죽 롱 재킷 입고'
2026-10-12
-
'이젠 오타니가 안 무섭다' 105타석 0홈런, ML 데뷔 최악 침묵…17경기 장타 1개뿐, 다저스 우승 도전 '초비상'
2026-10-12
-
전국최초 '유소년 브리지 교육감배' 전주서 첫발, 저변확대 신호탄된다
2026-10-12
-
'16-0→6-0→9-0' 야구 스코어인 줄…韓 10대 태극낭자 '미친 화력' 3경기 31골 대폭발→실점은 '0' 아시안컵 본선행 쾌거
2026-10-12
많이 본 기사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이강인 네가 주동자냐?, 너도 96라인에 꼈냐?" 손흥민 따돌리려 했다는 황당 주장 제기...SNS에 '악플' 이어져
2026-10-12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