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아스널-이진현도 출격…유로파리그 주목할 3경기

작성일: 2017.09.28 23:30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챔피언스리그로 달궈 진 축구 팬들의 마음을 유로파리그가 그대로 이어 받습니다. 금요일엔 유로파리그 24경기가 쏟아집니다.

단연 주목이 가는 경기는 17년 만에 유로파리그에 나서는 아스널의 경기입니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아스널은 2차전에서 벨라루스 강호 바테 보리소프를 만납니다. 전력 차이가 나는 만큼 원정 명단은 다소 단출합니다. 알렉시스 산체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메수트 외질, 로랑 코시엘니 등 1군 선수 무려 10명이 런던에 남았습니다.

에버턴은 홈으로 키프로스 구단 아폴론 리마솔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릅니다. 에버턴은 1차전에서 아탈란타에 0-3로 진 데 반해 아폴론 리마솔은 '강호' 올림피크 리옹과 1-1로 비겨, 이 경기 향방을 예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 ⓒ오스트리아빈

한국 선수도 출격합니다. 잘즈부르크의 황희찬은 부상으로 나설 수 없지만 오스트리아빈의 이진현이 출격을 대기 중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그리스 구단 AEK 아테네와 맞붙습니다. 이진현이 경기에 나선다면 유럽클럽대항전 두 번째 경기가 됩니다. 지난 1차전 AC 밀란과 경기에 나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이진현. 데뷔 골을 노리고 있습니다.

경기 수 만큼이나 풍성한 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총성 없는 전쟁에 뛰어진 48개 구단들의 조별리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곧 막이 오릅니다.

* 주요 경기 : AC 밀란 - 리예카 / AEK 아테네 - 오스트리아빈 / 에버턴 - 아폴론 리마솔 / 리옹 - 아탈란타 / 바테 - 아스널 / 잘즈부르크 - 마르세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