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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무, '의문의 일승' 캐스팅…'일자무식 송길춘' 연기

작성일: 2017.11.01 17:4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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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무.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윤나무가 '의문의 일승'에 캐스팅 됐다.

SBS 새 월화 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은 가짜 형사가 된 사형수가 숨어있는 적폐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치는 내용을 담는다. 

윤나무는 극 중 송길춘 역을 맡는다. 송길춘은 강간미수 초범으로 교도소에 수감 됐으며, 식탐도 많고 분위기 파악도 못 한다. 배운 게 너무 없는 일자무식이라 교도소 내에서 왕따인 인물이다.

윤나무는 지난해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병원의 분위기 메이커 인수 역을 맡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안방극장 데뷔를 치른 바 있다. 이어 출연한 KBS2 '쌈, 마이웨이'에서 박무빈(최우식 분)의 친구 시경 역으로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의문의 일승'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나무는 특히 2011년 연극 '삼등병'으로 데뷔한 후 '모범생들' '로기수' '킬 미 나우' '오펀스' 등 다수의 연극, 뮤지컬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아왔다. 이어 안방극장으로 넘어온 윤나무가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뽐내며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의문의 일승'은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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