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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11월 평가전 임박, 잉글랜드-프랑스-아르헨티나 명단 발표

작성일: 2017.11.04 00:5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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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이번주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일정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축구 열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11월을 풍성하게 할 평가전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빅매치를 앞둔 팀들이 지난 밤 사이 속속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현 최고의 팀인 독일, 브라질과 평가전을 갖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신구조화를 꾀했습니다. 해리 케인을 비롯해 조던 헨더슨, 마커스 래시포드, 게리 케이힐, 에릭 다이어 등 기존 대표팀 선수들을 그대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타미 아브라함, 조셉 고메스, 루벤 로프터스 치크가 명단에 이름을 올려 A매치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 신경전을 벌인 지 얼마 안돼 대표팀에서 만나는 알리(왼쪽)와 영
이와 별개로 굉장히 주목을 끄는 선수들도 있는데요, 바로 델레 알리와 애슐리 영입니다. 알리와 영은 지난달 28일 소속 팀 경기에서 살벌한 신경전을 펼쳤는데요. 얼마 되지 않아 대표팀에서 동료로 만나게 됐습니다. 함께 경기에 나선다면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장면이 연출될 거 같네요.

독일, 웨일스와 평가전을 앞둔 프랑스도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프랑스는 선수단에 대푝 변화를 줬는데요. 위고 요리스, 카림 벤제마 등 기존의 주전 선수가 빠졌습니다. 부상인 폴 포그바와 은골로 캉테도 제외됐습니다. 앙토니 마시알과 킬리안 음바페 등 어린 선수들이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도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메시를 비롯해 세르히오 아구에로, 앙헬 디 마리아, 마우로 이카르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 기존 선수들이 대거 선발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러시아,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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